트렌드 리포트

  • 박물관의 꽃 ‘큐레이터’, 공간으로 말을 건네다

    처음엔 왕족이나 귀족들이 취미로 즐기는 미술품 수집을 돕고 유물을 관리하던 사람이었다. 이제는 박물관과 미술관이라는 공간에 숨을 불어넣는 중요한 존재, 큐레이터(Curator).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탑이 큐레이터로 변신했다. 세계적인 미술품...

    • Posted 9월 27, 2016
    • 0
  • 유물의 나이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말을 걸어볼 수도 없고 눈으로 살피기엔 세대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 박물관 속 유물들의 나이를 알기 위해선 옛 기록들과 현재의 자연과학이 총동원된다.  어느 커뮤니티 게시판에 재미있는 질문이 올라왔다. “그 사람의...

    • Posted 5월 26, 2016
    • 0
  • 위로가 필요한 소녀들을 위하여, <딸에게 주는 레시피>

    “눈물이 날 것 같아.” 친구가 읽어보라며 건넨 책의 표지에 그려진 건 단발머리 소녀의 뒷모습. 소녀를 둘러싼 아련한 복숭아빛 바탕에 적힌 글에 괜스레 두근거렸다. “엄마가 하고 싶은 말은 이거야. 너는...

    • Posted 2월 12, 2016
    • 0
  • 박물관은 지금 몇 도일까?

    한겨울 박물관은 몇 도까지 난방 온도를 올릴까? 우리 몸에 알맞은 겨울철 적정 실내 온도는 섭씨 18~20도, 적정 습도는 40퍼센트라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 피부만큼 연약한 유물과 작품들이 있는 박물관의 실내...

    • Posted 1월 21, 2016
    • 0
  • 치즈를 살 때 읽어야 할 것들 : 가공치즈 vs 자연치즈 구분법

    마트에서 엄마가 읽고 있던 그것예전 TV광고 중에 이런 게 있었다. 젊은 엄마가 마트에 선 채로 뭔가를 열심히 읽고 있는데 이를 한참 지켜보던 어린 딸이 묻는다. “엄마! 그게 재미있어?” 엄마가...

    • Posted 1월 14, 2016
    • 0
  • 유기농 라이프를 꿈꾸는 모두에게……어느 엄마의 <2015 괴산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탐방기(1)

    유기농 라이프는 어떤 것일까요?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지구는 어떤 모습인가요? 지난 가을, 충북 괴산 유기농엑스포 현장에 다녀온 어느 엄마의 담담한 고백.  토요일 아침, 괴산으로 출발!몇 달 전 지방에...

    • Posted 12월 17, 2015
    • 0
  • 유기농 라이프를 꿈꾸는 모두에게……어느 엄마의 <2015 괴산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탐방기(2)

    유기농 라이프는 어떤 것일까요?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지구는 어떤 모습인가요? 지난 가을, 충북 괴산 유기농엑스포 현장에 다녀온 어느 엄마의 담담한 고백, 두 번째 편.  ...

    • Posted 12월 17, 2015
    • 0
  • 박물관의 스토리텔러, 도슨트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들린다. 휑한 전시장 안을 방황하는 우리의 걸음과 마음을 잡아줄 박물관과 미술관의 스토리텔러, ‘도슨트’를 만나본다. 아, 이제야 보인다!하얀 벽에는 그곳의 벽만큼 여백이 많은 판화 작품과...

    • Posted 11월 24, 2015
    • 0
  • 채소 위에 녹즙, 녹즙 위에 ‘발효녹즙’~!

    채소를 눌러 짜 녹즙으로 만들어 마시면 섬유질이 잘게 부서져 영양도 배가 되고 소화흡수도 더 잘된다. 그럼, 이 녹즙을 발효시키면 어떻게 될까? ‘발효녹즙’의 힘이 슬며시 궁금해진다.  디톡스가 필요해가을 들어 피부는...

    • Posted 11월 13, 2015
    • 0
  • 아삭아삭 피클의 무궁무진한 맛

    눈치 봐 가며 감질나게 먹어야 했던 레스토랑 수제 피클을 실컷 먹어 보겠다며 많은 이들이 집에서 피클 만들기를 시도한다. 사실 피클은 레시피가 간단해 초보자들도 얼추 비슷한 맛을 낼 수 있기...

    • Posted 11월 13, 2015
    • 0
  • 닮았지만 다른 공간, 박물관 vs 미술관 vs 갤러리

    박물관, 미술관, 갤러리가 서로 다르다는 건 알겠는데 설명하려면 입이 선뜻 떨어지지 않는다. ‘전시’라는 공통점을 지닌 이 세 곳은 서로 무엇이 다르고 또 닮았을까.  영어에서 ‘Museum(박물관)’은 유물을, ‘Gallery(미술관)’는 예술작품을 중심으로...

    • Posted 9월 24, 2015
    • 0
  • 캐나다판 삼시세끼 자급자족 프로젝트, <100마일 다이어트>

    ‘로컬 푸드’를 먹는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대형 마트에 먹거리가 넘쳐나는 고도로 풍요로운 시대에 왠지 먹거리에 대한 고민이 늘어나는 건 또 어떤 이유일까? 웬만한 영화보다 재미있는 책 <100마일 다이어트>가 답한다....

    • Posted 8월 13, 2015
    • 0
  • 내 샐러드를 부탁해요, < Green Table's 샐러드 수업 >

    브런치 카페에선 ‘헉’ 소리 나게 비싼 샐러드 값에 놀라고, 한 주먹거리도 안 되는 양에 실망하고, 달고 시기만 한 자극적인 드레싱 맛에 후회를 거듭한다. 그런데 내가 집에서 만들 수 있는...

    • Posted 7월 23, 2015
    • 0
  • 완벽한 달걀 삶기를 위한 별별 꿀팁

    화려한 요리 강좌에 사람들이 몰리고 TV엔 별별 요리, 별별 음식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차고 넘치지만, 인터넷 검색창에 ‘달걀’을 입력하면 여전히 ‘달걀 삶는 법‘이 맨 위에 뜬다. 세상의 많고 많은 달걀...

    • Posted 5월 29, 2015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