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담는 큰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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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바른먹거리 과학으로 녹즙을 담다

Jadam | 201411

풀무원녹즙의 그 밭에서 ‘자연 그대로’의 원칙대로 유기농 명일엽을 길러낸다면, 풀무원녹즙 공장에서는 바른먹거리 과학으로 그 자연을 제품에 담는다.  녹즙은 건강기능 식품 중에서도 가공 과정이 가장 간단한, 가장 자연에 가까운 건강기능 음료이기에 더욱 과학적이고 치밀한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다. 녹즙의 원료가 될 유기농 명일엽은 주문된 양만큼만 수확해 녹즙 공장으로 옮겨진다. 세척에서부터 착즙, 포장에 이르는 모든 공정에서 풀무원녹즙의 최우선 과제는 ‘깨끗함’이다.
 [횡성 유기농 명일엽 산지여행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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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녹즙 ‘유기 명일엽 녹즙’ 생산 과정

① 정선: 유기농법으로 재배된 원료를 눈으로 직접 하나하나 확인하며 가려낸다.
② 세척: 1급수의 깨끗한 물에 담가 불순물을 가라앉힌 다음, 오직 물의 흐름과 압력, 세기(와류 세척)만을 이용해 꼼꼼히 여러 번 씻는다.
③ 물기 제거: 원료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바람을 이용해 물기를 없앤다.
④ 절단: 원료를 3~5센티미터 길이로 자른다.
⑤ 착즙: 풀무원녹즙이 직접 개발한 착즙기를 이용해 채소와 과일 속 영양소와 엽록소, 수용성 식이섬유까지 야무지게 짜낸다.
⑥ 살균: 풀무원녹즙만의 특허 기술을 이용해 저온에서 살균한다.
⑦ 충진: 깨끗이 소독한 풀무원녹즙 전용 용기에 담는다.
⑧ 검사: 미생물 수, 관능 등 다양한 부문에서 검사가 이루어진다.
⑨ 배송: 풀무원 콜드 체인 시스템을 통해 전국으로 배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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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생즙 공장의 친환경 생산 시설
하루 29만 개, 한해 1억 개의 녹즙 제품 생산이 가능한 풀무원녹즙 도안 공장(충북 증평군 도안면 소재)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철저히 환경 친화적으로 설계되었다. 중앙 집중식 냉동 설비와 프레온 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냉매제를 사용해 지구 온난화 지수를 낮추고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하루 1,000톤을 처리할 수 있는 폐수 처리 시설, 방류수를 이용해 만든 아름다운 인공 습지와 연못 등도 조성되어있다. HACCP, ISO14001∙18001∙22000 인증을 받은 친환경 생산 시설이면서 녹즙만큼이나 자연의 에너지가 충만한 녹즙 공장으로 꼽힌다.  

CREDIT

프리랜서 작가 한정혜

사진 제공풀무원녹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