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담는 큰그릇

  • search

  • menu

LOHAS

뮤지엄김치간(間), 유네스코와 손잡고 세계로!

Jadam | 201507

IMG_6006

 

지난 4월 서울 인사동에 새롭게 문을 연 풀무원의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間)’이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손잡고 김치와 김장문화 전파에 앞장서기로 했다. 현재 김장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있다.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유네스코 엠블렘 및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텍스트, 이미지, 영상 등을 뮤지엄김치간에 제공했고, 뮤지엄김치간은 협약기간 동안 이를 적극 홍보할 수 있다. 실제로 뮤지엄김치간 6층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헌정방’이 대형 디스플레이 형태로 마련되어 있어 한국의 김장문화 외에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세계의 식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것도 특징.

뮤지엄김치간은 김장문화 전파 외에도 지구촌 나눔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해 아프리카 및 아시아지역 주요 저개발국의 교육 지원을 위해 연간 수익금 중 일부를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이제 인사동 뮤지엄김치간에 가게 되면 6층 헌정방에 들러 세계의 식문화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한국 김장문화의 위상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뮤지엄김치간은 2015년 3월 미국 CNN이 뽑은 세계 11대 음식박물관에 한국에선 유일하게 선정된 바 있으며 서울에서 김치와 김장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CREDIT

<자연을담는큰그릇> 편집실

사진톤 스튜디오

문의뮤지엄김치간(02-6002-6456, www.kimchik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