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루꼴라 도토리묵 무침

By on 5월 12, 2016

민들레를 닮은 이탈리아의 채소 루꼴라는 피자, 샐러드에 많이 넣는데요. 베란다에서 가장 무성하게 잘 자라는 잎 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도토리묵에 간장 양념장을 끼얹고 루꼴라와 적양파를 두루 섞어 한식과 서양식의 컬래버레이션 허브 요리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pmo웹진1605_오늘뭐먹지_루꼴라 도토리묵 무침준비하세요(2~3인 기준)
풀무원 국산 도토리묵 300g ⅔모, 루꼴라 40g, 적양파 ¼개, 양념장(간장 스타일) 재료{간장 1큰술, 들기름 2큰술, 맛술 1큰술, 물 1큰술, 깨소금 1큰술, 설탕 1작은술}, 양념장(고춧가루 스타일) 재료{고춧가루 2큰술, 간장 3큰술, 식초 1큰술, 매실액 1큰술, 맛술 1큰술, 다진 파 1큰술, 다진마늘 0.5큰술, 올리고당 0.5큰술, 참깨 약간, 참기름 1큰술} 

만들어보세요
1. 도토리묵은 사방 2cm 크기로 깍둑 썰기 한다. 적양파는 얇게 채 썬다.
2. 볼에 분량의 양념장 재료를 넣고 만든다.
3. 접시에 도토리묵을 담고 그 위에 적양파, 루꼴라를 올리고, 양념장을 끼얹는다. 

덧붙이는 말
간장 스타일의 양념장과 고춧가루 스타일의 양념장 두 가지 중 취향에 맞게 선택하여 무쳐 드세요. 

글. <자연을담는큰그릇> 편집실
사진. 톤 스튜디오
요리와 스타일링. 그린테이블 김윤정(www.gtable.net), 양서희(어시스트)

웹진 - 카피라이트

About 자연을담는큰그릇 편집실

풀무원과 자연을담는큰그릇에 오래도록 연정을 품고 있는 구력있는 전문 프리랜서 기자들과 풀무원 웹진 담당 에디터가 함께 '자연을담는큰그릇'을 만들어나가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