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 다이어트] 아삭아삭 건강한 숙주라면

By on 4월 28, 2017

라면은 어떻게 끓여먹는 걸 좋아하시나요? 파를 넣는다, 치즈를 올린다, 밥을 만다 등등 다양한 라면 끓이는 법이 있지만 이도저도 귀찮을 땐 봉지만 뜯어서 퐁당! 라면 그대로의 맛을 즐기는 분들이 많은데요. 사실 우리가 자주 먹는 라면도 지엘(GL: Glycemic Load, 혈당 부하)이 다소 높은 음식에 속합니다. 바로 탄수화물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면 때문이지요. 면은 반으로 줄이고 그 대신 식이섬유가 풍부한 숙주, 식감 좋은 새송이버섯, 단백질 식품인 달걀을 함께 넣어 드세요. 맛있게 건강을 지키는 지엘(GL) 다이어트를 손쉽게 실천할 수 있답니다.

준비하세요(1인 분량, eGL = 18)
풀무원 자연은맛있다 생라면 매운맛 ½봉지, 달걀 1개, 풀무원 국산숙주 50g, 새송이버섯 50g, 대파 1토막(10cm 길이)

만들어보세요
1. 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붓으로 털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2. 파는 어슷하게 썬다. 숙주는 씻어둔다.
3. 냄비에 물을 넣고 끓인다.
4. 물이 끓으면 재료를 모두 넣고 4분 30초 더 끓인다.

덧붙이는 말
평소처럼 라면 한 봉지에 달걀만 넣어 끓인 라면이었다면? eGL = 32

■eGL : 혈당 부하(GL: Glycemic load)의 추정값. eGL값이 크면 혈당을 많이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자연을담는큰그릇> 편집실
사진. 톤 스튜디오
요리와 스타일링. 그린테이블 김윤정(자연요리연구가), 양서희/서진아(어시스트)
레시피 개발. 풀무원 식생활연구실, 그린테이블 

About 자연을담는큰그릇 편집실

풀무원과 자연을담는큰그릇에 오래도록 연정을 품고 있는 구력있는 전문 프리랜서 기자들과 풀무원 웹진 담당 에디터가 함께 '자연을담는큰그릇'을 만들어나가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