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posts tagged "제철노트"

  • 치명적인 매력, 마법의 풀 ‘고수’

    그리스에서는 향수로 사용했고, 이집트에서는 와인에 넣어 마셨다. 스프링롤과 쌀국수에만 얹혀 나오는 줄 알았더니 커리, 빠에야, 피클에도 두루 쓰인다. 잎이면 잎, 줄기면 줄기, 무려 씨앗까지도 빠짐없이 활약한다. 우리에겐 아직 낯설지만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마법의 풀 ‘고수’의...

    • Posted 8월 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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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쿨’한 여름 제철 노각입니다

    쉽게 지치고 무기력에 빠지기 쉬운 계절이다. 이럴 땐 영양 만점 보양식을 챙기는 것도 좋지만, 우선 ‘열 받은’ 몸을 자주 달래 주는 것이 좋다. 성질이 찬 음식이나 수분 함량이 높은 오이 같은 채소는 알고 보면 여름철 제일 보약이다....

    • Posted 8월 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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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의 힘, 이로운 음식 ‘마늘’

    한국인의 유전자를 분석해 보면 마늘 성분이 나올 것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그만큼 마늘 없는 한국인의 식탁은 상상하기 어렵다. 어떤 형태로든 늘 먹고 있어서 잘 모르지만, 사실 마늘은 세계 10대 건강식품으로 선정될 만큼 몸에 이로운 음식 중에 하나다. 어쩌면...

    • Posted 5월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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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맛 살리는 봄나물의 왕, 두릅

    봄에 힘차게 솟아오르는 새순은 보는 것만으로도 힘이 솟는다. 강인한 생명력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최고의 음식 보약 봄나물 중에서도 두릅나무의 새순인 두릅은 맛이나 영양 면에서 최고로 친다. 봄이 가기 전에 식탁에 한 번쯤은 초대해야 할 ‘산채의 제왕’이다. 봄에...

    • Posted 5월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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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식유람] 자꾸만 생각나는 삼삼한 음식

    본업은 여행작가인데 어찌된 일인지 TV나 라디오에서는 주로 먹는 이야기를 한다. <식당 골라주는 남자>의 저자 노중훈 작가가 때마다 보내오는 미식유람기. 허름하고 오래되고 정겨운 식당들이 자주 등장할 예정이다. 언뜻 비슷해 보이는 두 단어 ‘심심하다’와 ‘삼삼하다’는 미묘하게 다른 뜻을 지니고...

    • Posted 5월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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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식유람] 벌써 기다려지는 봄 밥상

    본업은 여행작가인데 어찌된 일인지 TV나 라디오에서는 주로 먹는 이야기를 한다. <식당 골라주는 남자>의 저자 노중훈 작가가 때마다 보내오는 미식유람기. 허름하고 오래되고 정겨운 식당들이 자주 등장할 예정이다.  길고 길었던 겨울도 끝물이다. 꽃샘추위의 시샘은 있겠지만 머지않아 봄꽃이 앞다퉈 망울을...

    • Posted 2월 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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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삭아삭 미끈미끈 원기 듬뿍! 뿌리채소, 마

    모든 것이 움츠러드는 겨울. 하지만 땅속에 깊이 박힌 뿌리만큼은 다가올 봄을 기다리며 그 안에 생명의 에너지를 응축시킨다. 땅의 기운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겨울철 뿌리채소는 보약이라고들 한다. 뿌리채소 중에서도 약성이 강하다는 마는 부족하기 쉬운 정기(精氣) 보충을 위한 최고의...

    • Posted 2월 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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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깊은 향 간직한 진녹색 바다 채소, 매생이

    한겨울에도 싱그러운 초록의 기운을 충만하게 느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바다의 채소’ 해조류를 즐기는 것이다. 해조류 중에서도 미식가들의 마음을 가장 설레게 하는 것이 바로 매생이다. 냄새만 맡아도 힘이 솟는 듯한 바다 향 물씬 풍기는 매생이로 특별한...

    • Posted 2월 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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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소계의 ‘슈퍼맨’ 토마토

    의사의 일을 덜어 주는, 요즘 말로 ‘열일 하는’ 채소가 있다. 바로 봄여름 식탁을 알차고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토마토다. ‘슈퍼푸드’로 손꼽히는 채소 중에서 맛도 좋고 영양가도 높아 인기 만점인 토마토는 웬만한 영양제 저리가라 할 정도로 우리 가족 건강...

    • Posted 5월 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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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맛 살려 주고, 원기 돋우는 봄 주꾸미

    미식가라면 피해갈 수 없는 봄 제철 음식의 대표 주자 주꾸미. 주꾸미가 1년 중 가장 맛있다는 이 계절이 오면 몸통에 알이 꽉 찬 주꾸미를 맛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서해를 찾는다. 탱탱하고 쫄깃한 살이 씹히는 맛이 일품인 주꾸미의 감칠맛은...

    • Posted 4월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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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 갯벌에 숨은 보물, 바지락

    모든 생명이 왕성한 생명활동을 시작하는 계절이 왔다. 이맘때가 되면 유난히 기운을 북돋우는 음식이 생각나기 마련이다. 생명 에너지를 그득히 품고 있는 봄채소도 좋지만, 1년 중 가장 살이 통통하게 오르는 봄 해산물도 원기 회복에 그만이다. 그중에서도 바지락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 Posted 4월 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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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방미인 국민 과일, 감귤

    겨울이 되면 거실 탁자나 식탁 위에 심심치 않게 오르는 과일이 있다. 바로 겨울철 ‘국민 간식’ 감귤이다. 새콤 달콤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데, 값도 싸니, 이렇게 ‘착한’ 간식거리가 또 어디 있을까. 태양빛을 닮은 감귤의 색깔은 입맛도 돋우고 시각적으로도...

    • Posted 2월 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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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고 고소한 진녹색 천연 종합영양제, 시금치

    몸과 마음이 움츠러드는 겨울, 식탁 위에 싱그러운 초록빛 에너지를 전해 주며 우리의 기운을 북돋아 주는 음식이 있다. 바로 대표적인 겨울 제철 채소 시금치다. 뽀빠이가 위기 상황에서 늘 먹고 힘을 냈던 시금치는 실제로도 영양 만점 채소로도 유명하다. 이번...

    • Posted 2월 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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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근, 주황빛 건강한 에너지를 흡수한다

    사람들이 마트에서 당근을 찾는 이유는 주로 당근의 ‘색’이 필요해서인 경우가 많다. 식욕을 돋우는 색깔을 지닌 당근은 요리를 돋보이게 하는 일등공신이다. 하지만, 당근을 이렇게만 사용하는 것은 당근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이다. 우리가 당근을 먹어야 하는 진짜 이유를 알아보았다. ...

    • Posted 1월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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